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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가 플라스틱에 잠겨 죽어가고 있다. 플라스틱 쓰레기 대부분은 유럽을 비롯한 세계의 강을 통해 바다로 흘러간다. 슈테펀은 쓰레기가 극지방까지 가는 과정을 따라가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위치추적장치를 만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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